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 닥터 (문단 편집) == 현실의 사례 == ☆ 표시는 의사,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기본 인성은 유지한 인물을 의미한다. 의사가 아닌 의료인이나 보건의료 관련 직종들도 포함되어 있다. *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731 부대]] 대원들 * [[큐슈 의대 전쟁포로 생체실험 인육사건]] 관련자들 * [[나치 독일/인물]] 항목의 [[나치 독일/인물#s-10.2|죽음의 천사들]] * [[요제프 멩겔레]] * [[카를 게프하르트]] * [[카를 브란트]] * [[호르스트 슈만]] * [[아리베르트 하임]] * [[뉘른베르크 의사 재판]]에 기소된 상당수의 의사들. 카를 게브하르트와 카를 브란트도 여기에 기소되었다. 다만 죽음 대신 일부러 강도 약한 실험에 참가시킨 이들도 존재한다. * 스오 마사스에 - 이놈은 다른 [[또라이]]들이랑 달리 그닥 유명하진 않다만, 소록도 자혜원 원장이었던 자로, '''[[한센병]] 환자 단종법과 바닷물 주사 실험 창시자'''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시이 시로의 '''[[프로토타입]]'''. * [[인체실험]]의 주요 사례 관련자들 * [[존 머니]] - [[데이비드 라이머]]를 비롯한 여러 성불구자나 [[인터섹스]]들에게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시키고는 대중 홍보에 써먹으며 환자들의 고통을 묻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존 커틀러]] -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 * [[https://en.wikipedia.org/wiki/Pyotr_Anokhin|표트르 아노킨]][* [[1891년 1월 26일]]생으로 [[1974년]] [[5월 5일]] 향년 83세로 사망했다.] - 소련 시절, 샴쌍둥이 자매인 마샤와 다샤가 태어나자마자 그들을 부모에게서 빼돌려 비인간적인 실험들을 자행한 인물이다. 심지어 두 자매를 나체 상태로 만들어 성장 과정을 사진 기록으로 남기기까지 했다. * [[강세훈]]☆ -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을 일으킨 주범. 신해철 사망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어서 이쪽 업계에선 이미 유명한 희대의 악질 돌팔이의 대명사.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 후 병원이 망해서 파산 신청까지 했다지만, 실상은 2주 정도 푹 쉬다 딴 데서 간판만 바꿔달고 뻔뻔하게 영업했다고 한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신해철 의료사고 재판 와중에도 외국인을 잡는 사건이 벌어져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술 집도 금지 처분을 받았고, 이후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때렸다. 이후 쌍방 항소로 이뤄진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최종 판결에서 의료 면허도 박탈당했다. * 차혜경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의 전 '''대표이자 자문위원'''으로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 병원과 보건소 근무 경력이 있다. 더 무서운 것은 간호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는 것. 현재 남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중 이런글을 쓰는사람에게 간호학을 가르친다는것이 과연 옳은일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5&aid=0000000647|#]]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008644|##]]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071910|... 이때부터 싹수가 보였다.]] [[http://nursing.nsu.ac.kr/?m1=page%25&menu_id=1236%25|가장 무서운 사실은 이런 사람이 현재 남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란 거다.]] * 김효진 -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의 카페 '''설립자'''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한의사]]협회 피부과분과회장'을 역임한 적도 있으며,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살림한의원이란 이름의 한의원을 운영한, 한방의료업 31년의 업력을 가진 [[한의사]]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19857|#]] 본인이 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495488|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책을 판매 중이며, [[http://m.blog.naver.com/salimcos|홍보 블로그]]에 따르면, [[화장품]] 판매 기업을 2003년도에 설립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주식회사 살림의 대표자는 김효진이 아닌 다른 자로 표기되어 있긴 하나, 정황상 주식회사 살림과 살림화장품의 실소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725548|파리드 파타]] - 위의 '''존 커틀러와 쌍벽을 이루는 악마.''' 다행히도 이놈은 살아서 단죄를 받았다. * [[테오도어 모렐]]☆ - 그가 환자에게 투여한 약물은 자신의 [[나치 독일/인물#s-10.2|동료들]]이 했던 실험만큼 위험했으나 그 환자가 '''세상에 둘도 없는 [[아돌프 히틀러|대마왕]]이었고 오히려 그는 카를 게프하르트가 자신 앞에서 생체실험질 한 일들을 자랑하자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허허 웃으며 들어주다가 밖에 나가서는 그 잔혹함에 질려 구토할 만큼, 최소한 인성만큼은 바른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천수를 누리며 생을 마감했다. * 현실의 야전 [[군의관]] ☆ : 이들은 부상을 입은 군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선 말 그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일시적인 통증과 같은 사소한(?) 부분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아파서 죽을 것 같아도 진짜로 죽는 것보단 나으니 일단은 살려 놓고 보자.'인 것. 가령 당장 총알이나 파편을 제거해야 하는데 [[마취]]할 시간도 없다며 [[무마취수술]]을 강행하거나, 출혈을 막기 위해서 붕대와 같은 지혈 기구를 말 그대로 상처에 그대로 쑤셔 박는다거나 하는게 그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